히오스 지금부터 내놓을 얘들도 병싄일 것 같은 느낌

인지도는 둘째치고 또 히오스하지 않을까

 

다음 수감자는 누구인가

호기심 많은 이름없는 누군가가 전장에 합류

호기심 많은 미네랄 칼슘니우스

호기심 없는 라바니우스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캐릭 몇개는 이미 개발중인거 있었으니 그럭저럭 나올건데 세이브분량 다 떨어지면 그 다음에 뭐가 추가되는데 얼마나 걸릴까

가로쉬도 사실 산악거인으로 내려다가 호기심많은 산악거인니우스라고 욕먹을까봐 취소한게 아닐까

앞으로 2캐릭 정도까진 미리 개발해 놓은 것들일 테니 그러려니 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과연

2캐릭을 미리 개발해놨다고 행복회로 돌리기엔 지금까지 나온퀄리티가 심각하지않나요

급하게 만들고 수정한것도아니고 뒤에 2캐릭이나 남아있는데 그런식으로 만들었다고 가정하면 행복회로가 정지될거같은데

당장 호기심많은 산악거인 가로쉬니우스를 보면 미리 가로쉬를 만들어둔게 아닐거같다는 생각부터 들지않나요..

켈투자드 다큐보면은 아이디어 모으고 컨셉 잡는건 다같이 몇달전에 모여서 짜고 작업은 나중에 하는 방식이어서 아마 영웅 아이디어는 있을것 같지만 퀄리티는 확실히 불안함. 인력 분산 전에도 느렸는데 지금보다 더 없으면 뭘할건지...

히오스 그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