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코가 욕먹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사실

블리자드는 이미 맛이 가 있었던건지도 모름

블코는 개판이지만 그래도 본사는 잘한다

본사에 묻어간다 이런소리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애초에 본사부터 노답이었던거임

 

본사도 알바들이 해서 꼬라지는 비슷한데 영어로 말해서 우리가 몰랐던게 아닐까

사실 본사가 멀쩡하게 돌아가는데 분점이 엉망진창일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