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보고옴

하정우 중심으로

 

계속 선택에 선택을하는 영화

 

총격전은 정말 게임 컷씬들 보는것 같았어요

 

드론을 이용한 촬영이나 벙커에서의 총격전은

 

레인보우식스 생각나더라구요 아니면 콜옵

 

감독의 전작인 더테러라이브처럼 주인공의 이야기안에 큰 이야기를 배경으로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는것 같음.(더테러+터널+레인보우식스 비스무리)

 

영화를 보면서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집중이 잘되고 러닝타임도 길어서

 

보고나서 좀 피곤했음.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는 확실합니다.

 

크리스마스랑 어울리지 않는 스윙키즈

 

총체적 난국 마약왕 보다는 잘 만들었어요

 

플래툰 구독자들은 좋아할것 같음

 

연출도 괜찮고 스토리 연기 다 괜찮아서 볼만함

 

할리우드 풍인가요?

그 정도는 아닌데
싱글게임풍임
몰입은 되는데 재미는 음...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