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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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01 21:38:12 KST | 조회 | 313 |
제목 |
새해부터 숙취 때문에 뒤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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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이 진짜 돈값하네 이거 아니었으면 뱃속의 내용물 확인 오지게 했을 듯
지금은 좀 나았는데 1월 1일의 첫 아침이 기억 속에 없다는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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