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는 변태 벌레들하고

위안부를 창식한 감정기시절과 2차세계대전때의 쪽바리 원숭이들하고 뭐가 다름?

 

술한잔 하셨나

ㄴ 그놈의 저주받을 술도 왜 마시는지 진짜로 이해가 안감. 술 입에 한번도 안댔고 앞으로도 계속 안할 것임.

야동 보는 행위가 불만인 것?

이글 밑에글에 대한 글인가요?

10점

선생님 지금 설마 민족적 규모의 납치감금강간을 개개인의 음란물 시청 수준으로 가볍게 여기시는 겁니까?

아씨 앞상황을 전혀 모르겠다...
여기서 난 빠져나가겠어

정공은 이렇게 가는거다 보고 배워라

(팝콘)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러게말이야 둘다 사람이고... 글쓴이랑도 똑같은듯함

그러니까 지금 님이 병신이라는 거죠?

아동 포르노, 몰카,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강요에 의한 야동 촬영

이런 거는 일단 범죄니까 당연히 만든 놈들도 문제고 보는 놈들(명백히 문제라는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도 문제임.

근데 야동의 대다수는 그냥 본인들이 원해서 찍은 거고 가상이잖아. 당연히 이걸 실제 강간이나 성범죄랑 비교하는 것 자체도 에바고.

이건 마치 전쟁 영화 좋아하는 사람 보고 히틀러랑 뭐가 다르냐는 소리랑 다를 바 없고
사람 죽이는 게임을 하는 사람 보고 살인자랑 뭐가 다르냐는 소리랑 다를 바 없음.

결론: 가상과 현실은 구분하자.

ㄴmarine12 너같이 변태되는 것보단 병신되는게 오히려 더 좋다, 이 변태 쪽바리 원숭이야.

저 역시 팝콘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