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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펑크소다
작성일 2019-01-03 22:29:21 KST 조회 260
제목
작은 블빠들아, 아직도 기대감이 남아있었어요?

갑옷이면 일단 물고 빠는 본인도 임페리우스 언제 나오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지만

어째 히오스는 가면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지다가 솎아내기당하고

그러고나서 임페리우스 출시 소식을 접하니 별 감흥도 없어짐

 

출시되고 나니 기대를 안한 만큼 실망도 별로 크지 않음. 머 요즘 블자가 블자했을 뿐인데.

다만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다면 오르피아가 나왔을 때 그 퀄리티를 보면서

다음 영웅들은 이런 수준만이라도 되면 좋겠다 했던 생각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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