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가 위험한 이유

짓뭉겨지는 느낌

볼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작가는 어떻게 안거지?

중고딩들도 항문성교 알바 한다는 이야기 듣고 충격이엇는데

저거 작가가 게이임.

저거 내가 중딩때 봤었는데 기독교인 친구가 가져와서 봤었을거임. 김정현이던가? 여튼 자기는 게이였는데 그걸 치료하고서 정상인이 되어서 행복하다 이런 사람.

헐 ㄹㅇ 경험자라서 가능한 소리였나 ㄷㄷㄷ

저게 내가 중딩때 봐서 되게 충격적인게 많았는데 뭐 찜방? 이런게 있어서 불도 안켜놓고 비위생적인 어쩌구를 한다던가.

근데 뭐 지금은...뭐 어쩌라고 지들이 좋다는데 나한테 피해만 안가면 됨

흠... 중딩 때 기독교인 친구가 치료 가능하다며 특별히 본인에게 보여줬다
중딩 때 그 책을 읽었다 심지어 작가에 대해서도 아는 등 세세하게 관심을 보였다
지금 나한테 피해만 안가면 좋다고 해도 상관없다며 굳이 변명한다

흠.............

네?

중딩 때 처음 접했고... 자세히 읽었는데.. 작가에 대해서도 해박하고.. 지금은 좋다?

미래의 와이프분에겐 비밀로하겠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 아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