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봇으로 개조된 오리사와 바스티온이 사람들을 덮쳤으면 좋겠다

이야기는 밤거리 눔바니를 혼자 돌아다니는 남자를 오리사가 중력탄으로 끌어오면서부터 시작해

바스티온이 전립선 자극기로 개조된 오른손의 총구를 뒤로 집어넣고 수리용 서브암으로 스파크를 튀겨가며 가슴을 자극해주는거야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기준으론 이 정도면 인류는 버틸수 없지만 오버워치는 서기 2070년.. 다양성이 극대화 된 세계지

그만큼 욕구의 허들도 그만큼 높아진 시기니 이 정도로 끝날리가 없어

오리사가 남자를 붙잡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바스티온은 변형해서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분당 1800번의 자극을 주는 개틀링 자극기로 남자의 자존심을 붕괴시키는거야

하지만 가끔 이레귤러가 있는 법.. 이런 공격으로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럴땐 오리사가 '발정을 멈추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초 거대 전동 오나홀을 꺼내서 전방을 마크하고

바스티온은 '쀼쀼뷰삐삐빕~!' 하는 소리와 함께 탱크모드로 변해서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아직 이른 애널비즈를 초당 하나씩 넣으며 후방을 마크하는거지

입에는 바스티온의 오른손과는 크기부터 다른 성인용으로 개조된 육중한 오리사의 융합포를 집어넣는거야

아직까지 이 습격을 받고 인류의 편에 머무른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해져 오고 있지..

UPL에게 숙청당한 인물의 게시물로 UED전신 UPL의 인류 정화 활동의 당위성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버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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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런거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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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계몽 수치가 올라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