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뭔 자꾸 퀘스트에 선택지를 넣지

이미 본섭에 나온 사울팽 실바나스 선택에 이어

8.1.5엔 바인과 실바나스 중에 선택하는 게 있다는데

 

이게 대체 뭔 의미가 있는 거지. 답정너를 하는 건지 아님 진짜 선택률에 따라 스토리를 바꾸려는 건지 모르겠네.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자꾸 가로쉬 때 사건들 오마주하는데 어쩌려는 건지 원

가로쉬님은 남자라서 당했다

그렇게 선택지 늘린 게 유명무실이 안 되려면 그만큼 컨텐츠를 더 개발해야 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의문

연출은 늘지않고
텍스트만 늘었다고한다

선택지는 있는데 결과는 똑같음

대항해시대랑 같은 시대에 나와서그런지 선택지는 장식인듯 ㅎㅎ..

걍 유저한테 선택하는 느낌 넣어놓고 결과는 똑같은 장난질이잖어

이게 무슨..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