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진짜 유튜브 컨셉 잘잡은듯요.

 

소설 리뷰하는 사람도 얼마 없을 분더러.

 

거기서 웹소설 리뷰하는 사람은 더더욱 없죠.

 

근데 웹소설 시장은 진짜 나날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을만큼

 

급격하게 성장하는 분명 수요가 있는 시장이란 말이죠.

 

거기에서 자기 시간 안들이고, 누가 명작만 찝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런면에서  웹소설 리뷰관련해서 영상찍는건 틈새시장을 잘 잡은듯요.

무슨 의사들 나오는 유튜브 채널에서 웹소설 작가 겸하는 사람이 의사수입보다 웹소설 수입이 많다 그러던데

ㄴ 그만큼 웹소설 시장이 나날히 커지고 있습니다. 뭐 다른산업에 비교해서는 아직도 작지만. 소설 슬 때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나죠.

시간만 넉넉하면 참 좋은 부업일듯

아 그거 아는데 그작가 오타수정 절대안하고 피드백 없는걸로 유명해서 거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