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cpu 쿨러 대세가 타워형으로 넘어갔나 봄

플라워형은 이제 슬림이나 미니케이스말곤 잘 안쓰는 듯...

 

근데 갈수록 쿨러가 거대해 지는데

이거 이러다가 더이상 커질 수 없는 물리적 한계가 오면 ( 맞는 케이스가 없다든지, 너무 무겁다든지 )

또 전부다 수냉으로 넘어갈까요?

 

공랭 끝판왕 쿨러들 보면 더이상 커질 구석이 있나 싶을 정돈데 

 

수냉의 끝은 물샘

수냉은 부품전부 익사할가능성이있어서 일부로공냉쓰시는분많음

내 짭수는 케이스 하단에 설치하다보니 침수될 가능성은 없지만 그래도 불안불안함 하지만 성능은 확실함

근데 수냉은 왜케 누수 문제가 심각한 거에요? 부품 내구성만 올리면 되는 문제 아닌가?

내구성올려도 구르다보면 꼭 망가지는놈들이 컴커뮤에 인증많이올라옴

ㄴ않이..그걸 왜 멀쩡한 걸 망가지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