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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1-29 13:06:13 KST | 조회 | 685 |
| 제목 |
강남역 클럽 사건 꽤 커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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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피해자 가 지인과의 약속으로 클럽에 갔다가 성폭행당할뻔한 여자를 구함
2. 헌데 클럽 가드들과 대표이사 가 피해자 를 잡고 거리에서 집단폭행을함
3. 피해자 는 갈비뼈 3개 부러지고 얼굴에 큰 부상을 입음
4. 그 후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함
5. 경찰이 도착할때도 구타당하고있엇으며 경찰은 폭행한 가해자들을 클럽안으로 들어가게하고 피해자를 수갑을 채우며 강압적으로 경찰차에 태움
6. 피해자가 이유를 묻자 욕설 및 협박을 하였고 갈비뼈 3개 부러진 상황에서 숨을 못쉬겟다고 하자 오히려 경찰이 경찰차 안에서 추가폭행
7. 역삼지구대에 도착한 이후에 피해자가 이유를 묻자 또 다시 추가 폭행
8. 지구대에 있던 피해자는 몰래 119와 부모님에게 연락하여 오게함
9. 119가 오고 피해자를 치료하겟다고하자 지구대에서 거부하고 돌려보내게함
10. 화난 피해자는 진술서를 들고 피흘리면서 당신들이 나를 때렷다 라고하니까 경찰 10명이 둘러싸고 5명이 발로 추가 집단 폭행
11. 전화받고 온 피해자의 어머니가 놀래 피해자를 사진으로 찍으려고하자 경찰 5명이 피해자의 어머니를 내쫒음
12. 이후 피해자는 지구대가 조서를 꾸미고 CCTV 증거 조작할동안 방치
13. 그리고 강남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는데 경찰서에서는 이미 자신은 범죄자로 낙인찍혀 무슨 말을 해도 모욕적인 말 + 욕설을 들음
14. 헌데 클럽에서 일방적으로 폭행한 가드 들이 경찰서에 오고 가드들이 오하려 피해자에게 욕해도 경찰은 아무말도 없고 오히려 두둔하였음
15. 결국엔 경찰서에서 감금되어있다가 부모님이 오자 풀려남
결과 : 피해자는 갈비뼈 4주골절,횡문근융해증,오른쪽 손가락마비, 멍,출혈이 있엇으나 경찰에게는 이미 클럽에서 여자를 성폭행하려는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버림, 폭행한 경찰들과 클럽 가드,이사 는 아무죄도 없게됨, 현재 각종커뮤니티로 CCTV와 증거장면이 퍼짐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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