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답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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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31 21:07:52 KST | 조회 | 839 |
제목 |
클럽 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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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클럽폭행사건으로 이슈가 집중되고있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클럽을 "춤추러 가는곳"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좀 놀랬음, 아직까진 사람들이 순수하구나? 라는 생각이..
뭐 저는 클럽 인싸 문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그동안 친구들 혹은 주변 사란들 그리고 자칭 있는놈들 자식들이 하는 말 행동 을 보면 클럽은 한번 제대로 들어엎어야하지 않나 할정도로 썩어있고 구역질나는 쓰레기통 그 자체가 되어버림
아시다시피 클럽은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운영하지않음,
대부분 깡패, 조폭들임그리고 돈을 모으기 위해 여러 사람을 (자본) 목적으로 끌어들이죠, 보통 클럽 하나당 사장은 여러명이고 적게는 5명, 많게는 9명,10명도 되죠
이 사장들이 클럽의 주인이냐 그건 아님, 그냥 이사람들은 바지사장,얼굴 이고 검은손은 따로있음, 헌데 이 사람은 아무도몰라요. 무슨 마피아나 삼합회 같은 범죄단체도 아니고 .. 하지만 이 검은 손 이라는 사람은 엄청난 재력을 가졋던지 아니면 이 사회에 대단한 입김을 가진 사람이라고보면됨, 물론 깨끗한쪽은 아니죠. 마약도 팔고 성매매도하고 토토도하고 등등
헌데 이런사람이 어떻게 안잡히고 클럽을 차리면서 돈을 쓸어담는데, 관공서나 경찰 등 이런곳에서 안잡아갈까? 했는데, 이미 다 그들만의 고리가 있다고보면됩니다
엄청나게 큰 클럽을 운영하고, 그 안에 마약이나 성매매,토토 등 불법행위가 넘쳐난다는건 대충 다 아는 사실인데, 안털어간다? 어린애들도 눈치챌꺼에요...
만약에 현 정부나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 시즌 2를 진행한다면서 모든 깡패들을 다시 잡아들여서 그들의 장부나 불법행위들을 밝혀내서 관련자들을 잡아간다면, 아마 이 나라는 저번 한유총보다 더 심한악취가 나는 구역질나는 쓰레기통을 보게될것임
일단 마약,불법스포츠토토,성매매,조용히뒤봐주는 수많은 공무원들,주류업계 등등..
대충 이정도만 적고 집에가서 또 다시 적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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