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빌딩 멘붕사례

서멀구리스를 잊고 안발라서 보냈다-별점 1/5 

해결법:PC정보 프로그램을 돌려서 온도가 50도 넘어가면 안바른 것이다

발라도 100도쯤 될때 있는데 그것은 쿨러를 박고 케이블연결을 안한것

 

마감날짜를 넘겼다-완료가 불가능하고 반송처리해야하므로 1/5점

돈도 못받는다

마감날짜를 항상 챙기고('오늘'이라고 뜸) 출퇴근시 달력을 마우스로 드래그래서 마감날짜를 잘 보자

특히 수리물품이 당일마감에 올 경우가 있는데 이때 보통 컴퓨터를 보기 전엔 뭐가 문젠지도 몰라서 확인후 수리물품을

내일로 주문했다가 망할수있다

이런경우 배송비 100달러를 들여서라도 당일배송해야함

익일배송은 30달러인데 어찌됐든 돈을 아끼려면 추가로 들어온 주문사항을 확인해서 필요부품을 장바구니에 한꺼번에 같이넣은후 한번에 주문하면 배송비를 아낄수 있다

부품 하나하나 배송하는건 미친짓이다

 

 

고객이 원하는 메이커의 부품을 안 넣고 다른걸 넣었다

고객이 원하는 케이블 색을 안 맞춰줬다

개당 별 1점 감점 

이메일에서 완료하기 전에 다시한번 내용을 읽고 추가요구사항을 확인하자

그나마 부품메이커는 이메일에서 PC정보 보기로 확인이 되는데 케이블은 다시 까봐야함

케이블 색을 맞추기 위해서는 좌우 옆뚜껑 따고 케이블 다 제거후 원하는 색으로 다시 맞춰서 다시 박아야한다

 

 

그외 청소의 경우 이건 눈으로 보면 티가나고 스프레이로 조금 오래 불어주면 된다

경우에 따라 맞은편 옆뚜껑을 따고 불어야하는 경우도 있음

 

내가 직접 만들어준 컴이 아닐경우 무조건 바이러스 검사를 설치하고 돌려준다

 

3d벤치마크는 보내기전에 무조건 돌리는게 좋은데 이때 과열이나 파워부족이 걸리면 블루스크린이 뜨기 때문에

한번더 점검이 가능하다

3d벤치마크 돌리기전에 PC정보보기 프로그램을 켜두면 벤치마크 화면에 현재 온도와 요구전력이 뜨기 때문에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보통 블루스크린이 뜨는경우는 파워가 모자란 경우가 많음

 

이정도만 잘 챙겨도 모든 작업 별5개가 가능함

 

 

케이블 색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