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lici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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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2-18 08:31:02 KST | 조회 | 229 |
제목 |
고양이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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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어쩌다 떼껄룩 줏어서 동물병원 들락날락하다 결국 알콩달콩 잘살고있는데
집구석에서 부모님 눈치보며 살아야대는 나한테는 올 리 없는 로맨스일뿐ㅠㅠㅠㅠㅠㅠㅠ
애로스가 사랑의 화살을 우리 부모님에게 쏜대도 우리 엄빠는 고양이가 디뎠던 아스팔트를 사랑해버리겠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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