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생의사적 | ||
---|---|---|---|
작성일 | 2019-02-19 08:45:22 KST | 조회 | 579 |
제목 |
밑에 어떤글보다가 쓰는글인데...
|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교'가 들어간 단어는 거의다 싫어합니다
교회 믿으라고 휴지를 주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때 저는 다음 현장직으로 떠날려고 그아줌마랑 마주친거죠...
저랑 다른직원분들은 그냥 받았는데 저는 그런게 싫어서 받고싶은마음 1도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제팔까지 잡으면서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그인간이 제표정을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심하게 정색을 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욕까지는 안했더라고요...(내가 많이 순해졌나...)
그리고 당연하다는듯이 뿌리치고 그냥 갔습니다
자랑글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그때 막상 욕을 안해서 신기하더라고요...
본성을 참았던건지... 아니였던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아무튼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