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생의사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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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2-22 06:44:11 KST | 조회 | 396 |
제목 |
어제 남이 모를 부끄러운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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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나이를 잊고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2019년 2월이잖아요
이나라의 법칙을 따지면 해가 지났으니 나이가 오릅니다
어제 직원끼리 나이얘기를 하다가 제나이를 작년나이로 생각하고있었던겁니다...
아....................................... 그걸 뒤늦게 깨닫는순간 부끄럽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기도 하고................... 제자신이 징그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무튼 세월이 진짜 빠르긴 하군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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