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뉴스들은게 하나있는데...

감기약으로 마약을 제조한다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와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때 살짝 약에 중독된 기분을 느꼈었습니다

 

 

당시에 주사를 맞고 감기도 거의 나은상태였는데, 혹시라도 모르니 하루더 약을 3번을 꼬박 먹었었습니다(3일동안 9번제조를 해줬는 그중 5번을 먹은셈이었습니다)

 

 

그날 정말로 기분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기분이 붕뜬느낌이었고요

 

 

괜히 감기약으로 마약을 제조한다는게 거짓이 아니였더군요

 

 

그나저나 마약범들 어떻게 잡은건지 신기할 따름이군요

 

 

마약범들 잡기가 정말 어렵다는걸 느껴지게 됩니다

항우울제 성분 때문에?

구매기록이나 뭐 물이나 전기료 나가는게 이상하다 싶으면 조사해서 잡는거로 앎

만들기 빡센데 아무튼 생성되긴 한다고 함

감기약에 일부 마약 성분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