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왕 카붐 마크2

내 눈 앞에 있는건 뭐든지 입안에 넣어서 파.괘.한.다.

 

뭐든지 입에 가져가는 시기라서 그런지 아빠 손도, 손수건도, 장난감 등 아무거나 다 입에 넣으려고 함

 

심지어 깨물면 아픔 이는 없지만

 

침도 어찌나 많이 흘리는지 인풋은 적은데 아웃풋이 저렇게 많은데 어떻게 유지가 되지 싶음

 

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준다 오호홍

빨리큰다

이게 그 구강기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그리고 애가 정말 해맑네요

침흘리는덴 미꾸라지!!

아직 아기들은 감각이 발달하지 않아서 입의 감각이 가장 예민해서 그렇다고.

아들에게 xp는 언제 가르치실건가요?

아직은 훈육이 안되는 나이라... 더 크면 가르ㅊ... 아니 이 사람들아 뭘 가르쳐!

이제 좀 있으면 걸어 다니겠네.

해맑은 미소 좀 봐라

커엽네요~

귀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