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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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4 23:24:19 KST | 조회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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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밥을 내놔라 닌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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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슥삭삭 요리를 했더니
냥이가 넘 예쁘게 쳐다본다
근데 알러지를 달고 사는 내게
장묘종은 넘나 버거운 것이었다
어흑 냥이 키우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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