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695 / 12504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사채업자]
작성일 2019-03-22 12:29:11 KST 조회 446
제목
17세 현직 여고생 의사입니다,,,

병원에 와서 아프다 아프다 하시는 분들,,,의사가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요,,,의사 입장에서는 주사 한 번 놓는 것도 힘든 일인데,,,뭐 그리 아프다고 소란에 엄살이신지들,,,제가 젊을적엔 다들 마취없이 다리절단하고도 쌩쌩하게 집에 돌아가고 그랬읍니다,,,요즘 젊은것들은 의원들 말을 듣긴 커녕 서마터펀인지 머시긴지 쳐다보기만 하고 있고,,,에잉~~쯔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뇜뇜 (2019-03-22 12:57:54 KST)
0↑ ↓0
센스 이미지
틀니좀 물에 담가본 말툰데?
아이콘 비타민워터 (2019-03-22 13:16:0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글자를 잘 못읽어서 그런데 117세 이신가요 177세이신가요??
아이콘 김다크 (2019-03-22 13:23:53 KST)
1↑ ↓0
센스 이미지
정말 이런글을 볼때마다 내 아이들이 걱정되어 치가 떨리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의사란 작자들이, 정말 자기가 진료받을때도 이렇게 할까요? 이런 악조건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찌 믿고 맡길수나 있을까요? 물론 다른 맘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안아키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글이네요..
아이콘 The-ANTARES (2019-03-22 14:10:57 KST)
0↑ ↓0
센스 이미지
17세(기) 어느 틀딱의 기록이었다 한다
아이콘 판다렌판다 (2019-03-23 00:15:52 KST)
0↑ ↓0
센스 이미지
ㄴ들딱들딱 여고생 인 척 하는 의사!!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