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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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25 20:28:14 KST | 조회 | 606 |
제목 |
굽네 고추바사삭 먹고 하루종일 화장실만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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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줄 알았다... 싸도 싸도 아픔이 계속 배에 남아있어서 불편해 죽는 줄
무엇보다 bbq로 단련된 입맛에 굽네는... 영 아니다 이제 굽네는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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