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F_Crusa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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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27 11:33:19 KST | 조회 | 558 |
제목 |
[야구] 어제자 논란의 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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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524564
상황 설명
1. 3월 26일 한화 vs 기아의 대결. 점수는 13:7로 한화가 크게 이기고 있었고 9회말 2아웃 상황
2. 한화가 지난시즌 세이브왕을 따낸 마무리투수 정우람을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둔 상황에서 올림.
3. 그러자 기아측에서 현재 타석에 있던 황대인을 갑자기 내리더니 투수인 문경찬으로 대타를 꺼냄.
4. 정우람은 130km대 패스트볼 3개로 3구삼진을 잡아내며 경기를 종료시킴.
네티즌들 주요 논쟁거리
1. 아웃카운트가 하나 남은 시점에서 리그 최강급 마무리투수인 정우람을 저런 큰 점수차에 올리는게 맞는가
2. 김기태 감독은 전역후 1군 경험치가 시급한 황대인을 내리고 투수를 대타로 올리는게 맞는가
다만, 1의 경우에는 정우람이 개막시리즈 2경기동안 나온 적이 없어서
컨디션 점검차 나올 수는 있다는 의견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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