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어스봄

와시바 개무섭

 

감독이 천재긴 천잰듯

어디서 불쾌감과 혐오감을 적절히 주는법

 

긴장감하고 완급 조절 적절히하면서 

원패턴이 아니라 다양한 패턴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네

 

반전도 적절했고

 

20살 이후로 고어장르의 호러 말고

공포감으로 호러보는건 정말 오랜만인듯

 

와시바

내일 심야로 보러갑니다

최근에 본 공포영화가
애나벨2랑 유전 정도 둘다 재밌었음
어스도 기대기대

'공포의 묘지'예고편 봤는데..개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