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바이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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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01 23:03:43 KST | 조회 | 734 |
제목 |
와우...오버워치 제작자들 참 대단한 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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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HKJ1nkJ5H8
바쁘신 분들은 7분대 부터 보면 됨.
Q: 솔저: 76에 관한 커밍아웃에 불만을 터뜨린 건 그 캐릭터가 게이가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스토리적인 진전이 아무것도 되지 않고 있는데 캐릭터의 설정이나 자극적인 주제만 건드리니까 그런 것이다. 바티스트의 새로운 이야기나 설정은 잘 봤는데 유저들은 오버워치가 모인 건지 캐릭터가 추가될 때마다 스토리적인 진전은 없는데 언제쯤 우리는 오버워치의 스토리적인 진전을 볼수 있는 건가?
A: 우리도 스토리 부분은 늦게 진행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떻게든 스토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근 바스테트 단편 소설을 통해 아나, 솔저: 76의 스토리가 공개되기도 했다. 반응도 좋았기에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쓸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반응도 좋았기에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쓸 수도 있고
반응도 좋았기에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쓸 수도 있고
반응도 좋았기에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쓸 수도 있고
이제 저 중앙눈깔의 정체가 뭔지 알아먹긴 글러쳐먹은듯
오버워치 삭제를 미리 해둔 것이 정말 잘한 선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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