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는 진짜 pg등급 존시나로 천년만년해먹을거라 생각한걸까

헐크호건-브렛하트-스톤콜드,더락-브록레스너-존시나 처럼 업계먹여살리는 슈퍼스타 하나로 버텨온 기업인데

존시나 후계준비 못하고 빌빌거리며 나락찍는중 롮맚렚잆즚는 절대 차기 간판스타 될수 없는 다방면으로 딸리는 선수였고

트리플h가 어렵고 발굴하고 데려온 인재들 활용도 잘 못하고 사실상 aj랑 알바레스너 새끼만 믿고 버티는중인데 aj도 나이 다 찬 선수고 알바레스너새끼 문제점은 말하면 입아픈수준이라

 

pg등급 어린이의 영웅 존시나에서 리얼리티시대 언더독반란의 영웅으로 cm펑크랑 다니엘브라이언 톱스타로 밀어서 존시나

후계자 만들어주는게 사실상 최고의 기회였는데 한심할따름

 

 

요즘 wwe보면 블쟈랑 형제기업아닌가 착각할정도로 하는짓이 이상함

cm펑크는 어디까지나 결과론이지만 안 밀어주는게 맞긴 했던거 같음
이후에도 분명히 기회는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빈스가 로만 보고 눈 돌아가더니 거기서부터 그냥 글러처먹었음

헌터가 NXT랑 205에서 인재들 수혈하면 뭐하나
올라가면 대충쓰고 버릴 캐릭터가 되버리는데
새니티는 진짜 아오

cm펑크가 한가지 맞는건 이회사는 빈스가 죽어야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