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신용등급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공과금 납부 잘 하고

 

신용카드 쓰고 하잖아여

 

우리 사회의 정부에 대한 신용 중 2가지를 언급하고 싶은데

 

1. 세금이 공정하게 걷히고 있다는 믿음과

 

2. 세금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다는 믿음

 

2는 기본소득하면 됨. 괜히 정부가 이런거 저런거 하는것보다 기본소득해서 받은 돈으로 알아서 구매하도록 하면 됨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국공립을 더 신뢰하는데 이런 경우는 현행대로 가고

 

못 믿겠다 하는 곳은 없애고 시장에서 구입해서 쓸 수 있도록 기본소득으로 줘버리면 보이지 않는 손이 해결해주심

 

1은 현금없는 사회 하면 됨

 

노인층이 문제인데 이거 로드맵으로 잡고 10년 이상 하면 됨

 

카드 사용 장려해서 지금 체크카드 신용카드 비율 엄청 높잖음

 

현금없는 사회도 유도만 잘하면 됨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함

 

 

 

 

고양이나 개에게 사람의 시간과 똑같은 시간의 잣대를 들이밀지 않듯이

 

국가에게는 사람의 시간에 같은 시간의 잣대로 잴 수 없음

 

사람에게 2년 혹은 총 5년이 긴 시간이지만

 

국가에게 5년이 긴 시간일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국가에게 5년은 첫 술정도 뜬 시간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방망이 깍는 노인의 자세가 필요하다

 

역사는 일시적으로 퇴보 할 수 있지만 긴 관점에서 보면 언제나 옳은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으니까 

현금업는 삶 만들었다가 아이엠에프 같은거 또 터지면 멸망 씹가능인가 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대출, 신용등급이랑 정부의 신용이 무슨관계있나요. 현금없는 사회랑 신뢰회복이랑은 또 무슨 관계죠...

정부에 대한 신용이 새 정책의 동력이 되니까요

모든걸 카드랑 온라인결제로 해결한다고 세금이 공정하게 걷히는건 아닌듯요
'누구에게 얼마를 걷는다' 이걸 공정하게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그것도 맞지만 자금 흐름이 불투명하다보니 유리지갑만 조진다는 말은 있잖아요. 고런 부분이요. 아직도 현금가 카드가 다른 곳도 있고요. 소환이 두배라니...

기본 소득은 자유주의자들이 처음 제안한거고 이거 좌파정책이 아니고 정부 기능을 시장에 위임하는 씹자유주의 정책임니다. 시장 만세.

대출= 고통이 수반되는 일부 정책 추진

적폐청산 한다고 하는데 왜 잘 안 되냐 진척이 없냐 하시는데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

임금 공개한 나라가 어디더라? 북유럽 3국 중에 하난데 핀란드 였나? 신뢰재고를 위해서 그 나라는 수입을 까잖아여

자금흐름이 투명해진다는 것은 유치원에 에듀파인 까는 것을 국가단위로 하는거죠.

그 때는 다 필요하다고 한유총 욕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