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자 캐릭터 활용 능력이 언제부터 이렇게 씹창이었나?

군단 때 일리단 부활하고도 티란데 말퓨리온 안 만나는 거 보고 이 뭐하는 거야 싶은 당혹감과(그래도 이건 나중에 편지라도 보내니 그나마 나음.)

 

 티탄 판테온과 대면하는데 마그니 갔으면 브란도 데려갔어야지 하는 아쉬움과

 

아즈샤라가 나왔는데 티란데 말퓨는 안 나오고 제이나를 데려가는 거보고 얼척없음이.

 

 

 

군단을 끝장내는데 오크는 개입 없는 거 보고 참...

일리단 마이에브 벨렌 카드가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줬던 퀘스트 악마 50마리 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