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오히려 주요한 자살율 억제 장치 중 하나 아닐까요?

제가 겜 좋아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겟는데.

 

솔직히 어느날 세상에서 게임이 전부 사라져서 못한다고 생각하면.

 

삶의 이유가 20%쯤 줄어들 것 같은데...(아직 못한 rts도 많고, 위쳐시리즈도 다 못깼는데!)

 

쟁점 중 하나인 청소년의 경우로 생각해봐도.

 

아침에 학교가서 저녁에서야 집에 돌아오는 일상에.

 

게임이 중요한 활력소 중 하나일 것 같은데...

 

게임이 인생을 망치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잡아두는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전 삶의 이유 20%가 아니라 85% 정도 사라질듯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같은 마음임

사실 나는 진짜로 이렇다

핑거스냅 당하는 기분

[진짜로 그럴 확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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