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탈워 퇴근후 이번엔 유비로 3시간 하고 소감

이번엔 유비로 시작했는데 일단 근처 황건적 처리하고 한나라 도시 치고

일단 원소랑 친하게 지낼려고 원소 요구 무조건 수락해주고 공융이 자꾸 돈주며 아양떨길래 허락함

 

유비랑 친하게 지낼려고 애쓰는지 자주 군사통행 허락해달라며 돈 계속 받치니 계속 허락해줌

 

 

근처 황건적과 황소 좀 족치다가 황소가 계속 화친해달라고 하는거 무시했는데

밑에 한나라 땅 합병할려고 잠깐 남쪽에 병력 돌린 사이 

 

갑자기 병력 대거 이끌고 빈집털려고 하길래 병력 돌려서 막기엔 거리가 너무 멀어 

결국 내쪽에서 화친해달라고 비니까 그제야 만족스러운 듯 군대를 물림

 

 

 

주위 세력 도겸(역사 이벤트로 동맹해버림) 공융 황소 죄다 불가침조약에 동맹임

 

 

 

일단 황소를 칠 명분부터 챙겨서 황소부터 하나씩 점령하고 남벌이냐 공융 정벌이냐 고민좀 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