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dd 랑 악수하고 옴

친구랑 코엑스 가서 p&i 가서 구경하고 옆에 있는 vrar 서울 엑스포도 갔는데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가보니

 

edd가 있더라

 

어제 유튜브 나와서 무슨 방송하던데 그게 우가우가 bj 들이었던 것 같았는데

 

행사차 왔다가 일정 하나 더 잡은거구나 하고 생각함

 

본지 20초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악수를 하기 시작해서

 

나도 악수함

 

그 후

 

3분도 안 되서 화장실 가서 쉬 싸서 손 씻음

 

생각보다 손이 단단했음 ㅡㅡ;

어제 오후에 저도 카메라 써보러갔는데
괜춘했음

개부럽다

부럽네요..

그냥 이야기거리 하나 생긴거죠

남들이 부러워하겠다거나 내가 좋았다거나 하는 감정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