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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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04 21:09:32 KST | 조회 | 210 |
제목 |
브레이킹 배드 원래 초중반부는 월터한테 감정이입하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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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싸가지없는놈 차 불태우는거랑 투코한테 가서 폭탄터트리고 이런건 약자의 반란같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는데
후반부가서 어린아이 독중독시키고 마이크죽이고 마이크부하 살인청부해서 다 쳐죽이는 씬부터 "아 이색히는 진짜 죽어야 할 나쁜놈이구나" 라는게 딱 오다가 행크죽고 폐인된 모습 보니까 또 불쌍해짐
이건 아마도 배우의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그런 느낌을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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