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버프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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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06 15:03:34 KST | 조회 | 383 |
제목 |
대학 안간다고했을때 엄마와 전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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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에 수능이 안풀리니 공익으로 도망가고 대학포기한다고했는데
ㄹㅇ 그렇게 싸워본적이없는듯
직업가진 지금도 야간대학 가라고말함
직업에 무슨 연관있는지 모르겠고
옛날만큼 전쟁까지는 아니여도 강하게 요구함.
아무래도 젊은 세대는 크게 신경안쓰는데
우리부모님세대는 자식이 고등교육을 받길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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