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무원 면접 썰

일단 면접자는 대충 합격자의  1.x배수를 뽑음.  어디서 뽑냐에 따라 다르지만

 

내 경우 1.2배 1.3배수 정도됨.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누어지는데  우수는 무조건합격 보통은 우수 뺀 정원에

 

성적순으로  일렬 나열하는거고 미흡은  성적 만점이여도 불합임.

 

그래서  위 경우 보면 알겠지만 일반기업에서 몇배  몇십배수중 하나가 아니기도하고

 

성적 우수자들이 일반적으로 더좋은 직렬로  빠지기때문에  to가 남게되고

 

보통만 맞아도 운이 억수로 나쁜거아니면 합격되었다보면됨.

 

문제가 하나있는데  보통 비율이 압도적임  내가본건  90퍼센트 이상이었고.

 

미흡  우수 떴다  응 재면접 보통 테크임.

 

진짜 부적합한 사람이나 참공무원 아닌  이상  대부분 보통임.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   이걸로 일반인이 사람 속을 어떻게 알겠음?

 

정신과전문의같은 전문가도 한사람 수시간을 잡아야 알까말까인데

 

그냥 형식상하는거  사실 질문도 식상함 자기소개  자기기관에 

대한정보..

 

면접은  형식상 과정일뿐  사실상  필기시험이  당락을 좌우함.

아 보통비율이 압도적인건 하도 미흡받은 사람에게 면접관이 행정소송을 당해서임

애초에 면접본다는 곳 대부분은 그냥 구색 맞추기인 것 같음

그냥..형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