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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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16 19:07:15 KST | 조회 | 528 |
제목 |
아마하라 작품 보고 생각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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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 설정
마법: 세상의 정상적인 법칙을 거스르는 그 무언가라는건 맞음
그런데 그 마법이라는것이
신이 만든 세상의 허점을 찾아내어 그 허점을 이용하는 것
이른바 버그악용플레이
신도 바보는 아니라서 버그악용하는게 들키거나 정도가 심해버리면 버그수정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할수 있는 마법이 조금씩 막힌다
흑마법: 신과 대립하는 악마가 만들어낸 해킹툴, 치트프로그램을 악마를
추종하는자나 계약자가 악마로부터 대가를 주고 받은 뒤 사용하는것
핵유저
신이 주기적으로 보안업데이트하고 해킹툴을 막아 오래된 흑마법은 무용지물이됨
신성력:신께 부탁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세상에 직접 개입하여 현실조작을 한다
신과 소통이 잘 되고 관계가 깊을수록 강한 범주의 개입이 가능
이른바 운영자 친목 부정행위
소소하고 개입한 티가 안나는 건 잘 들어주지만 정도가 심한건 잘 들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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