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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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20 23:27:59 KST | 조회 | 891 |
제목 |
지난달에 태어난 조카가 피부가 굉장히 뽀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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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과도 같은 피부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 정도인데, 피부가 매우 뽀얗다 보니 보는 사람들마다 여자애라고 착각을 한다고 한다.
자기 아빠 닮아서 아마 체격도 호리호리할 것 같은데
문득 장래에 여장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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