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argarY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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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24 22:25:09 KST | 조회 | 461 |
제목 |
토이스토리4 소감(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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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키라는 녀석 나같으면 쓰레기통에다가 버리고 갔다.
2. 포키때문에 우디가 보핍을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3. 나중에 우디가 보핍, 장난감 무리로 가게 되는데 잘 된거 같다.
4. 장난감의 움직임은 인간들한테 노출하면 안되는 관습이 있는데, 인간들한테 간접적으로 노출했다.
앤더슨 부부가 운전하다가 네비게이션의 이상한 목소리, 렌트카의 오작동등
괜히 렌트카 주인 욕먹게 만듬, 억울하게 경찰한테 벌금이라도 물었으면 난감
5. 우디한테 대한 보니의 행동 - 3편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린아이라 장난감에 쉽게 싫증이 나서 그럴수도...
6. 제시의 비중이 매우 적은것이 아쉽다.
7. 버즈는 그래도 비중이 있었다.
8. 인형의 음성장치가 인형의 주인을 찾아줄 매개체로 좋았다.
9. 2 곰인형의 할머니 놀래키려는 망상이 재미있었다.
10. 인형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이상한 위치에 있는 현상, 사람들이 마치 코난의 모리탐정이 최면 걸린거
못 알아차리는 사람들과 같았다.
11. 개비개비는 처음에 빌런으로 나오는것 같지만, 그냥 이 인형도 불쌍한 놈이었어..
12. 개비개비 부하는 ????? 버림 받았다. 이 인형도 주인을 갈망했을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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