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후기

포카리스웨트 500미리짜리 4통이랑 물 500짜리 2통 강제로 마시고 내시경행

 

약물 주입당하고 그대로 기절... 내가 아니게 되어버렷!

 

굵은 기계촉수 2개가 하나는 입으로 하나는 응꼬로 푸슛푸슛

 

근데 기절해서 아무 기억도 안남

 

일어나보니 회복실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음

 

다리는 후들후들 정신은 멍

 

이제 히로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촉수는 닝겐의 원수 촉수를 주깁시다!

응딩이..ㅇㄷ

저도 작년에 이거 했는데...

저는 모든 것이 기억이 생생하게 나서 그 능욕의 순간을 만끽해 버렷♡♡♡

기계촉수_앞뒤로.avi

버게급 인재다

위아래로 응기잇

%7ㅣit!!

위,아래로...읏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