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첫 동미참 예비군 훈련 간단한 후기

안보교육

 

이건 있는지 조차 까먹다가 글쓰다 생각나서 씀 뭐했는지도 모르겠음

 

소총 분해 결합

 

난 아무것도 몰랏지만 옆에 있던 현역출신 예비군이 알려주니 손쉽게 되었다 5분하고 끝.

 

방독면

 

그냥 방독면 장착하고 방탄모 쓰면 끝

 

점심시간은 기대도 안했는데

 

맛있었음 제육볶음을 주로 한 6찬 도시락에 음료수도 있고

 

가장 유익한 시간이었천원

 

사격

 

5발 쏘고 끝 내 첫 사격 이었는데 귀 옆에 총소리 듣고 깜짝 놀람 심지어 귀마개도 했는데

 

클레이모어

 

훈련소에서 안해본거라 기대했는데 그냥 모형 클레이모어에 고장난 격발기/ 전선으로 뭔가 하는거였음.

 

정신교육

 

예비군 짱이예여 이것밖에 기억 안남   예비군 뽕 넣다가 끝남

 

아무리 그래도 내 통장에 들어오는건 교통비정도

클레이모어 저 훈련소때 실제로 사용하는거 봤는데
C4 폭발시켜서 쇠구슬 날리는거라 터질때 굉음+풍압 느껴짐

흐음..
요즘에도 공익 훈련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