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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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14 12:47:54 KST | 조회 | 487 |
제목 |
잠결에 팔 깔고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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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오래 안통해서 감각은 없는데 움직일수는 있는 그런상태가 심심찮게 있는데
팔뚝이 시동꺼진 전자제품처럼 완전 차가워져서 문학에서 말하는 차가운 시체라는게 어떤건지 실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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