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주 신기한 경험하고 있음.

 배가 꼬르륵거릴 정도로 고픈데 

 

 밥이 입에 안 들어감

 

 

 내 위장은 밥을 원하지만 몸이 밥을 거부한다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난 다이어트하면 고추가 잘 안 서든데

ㄴ 그건 그런 듯. 지금은 하루에 두 번이 한계.

1일 2딸도 엄청난 정력킹 아닌가
일주일에 14번 퍄퍄

지금 살이 많다 하셨죠?
좀 지나보세요
살 좀 빼고 근력강화하면 호르몬수치의 정상화 과정서
기존보다 더 많은 남성호르몬으로 더 불끈해질 수 있음
물론 일시적인거고 정상호르몬에 익으면 다시 돌아가지만

시슴 // 다이어트 하면서 발기가 안 되는 건 비정상 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