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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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18 21:39:57 KST | 조회 | 317 |
제목 |
아니 딴건 다 그렇다 쳐도 can you feel the love tonigh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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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데 너무 벌건 대낮임 원작처럼 럼 석양에서 초저녁으로 넘어가는게 있어야 하는데 이건 크리스마스 다음날 아침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부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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