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산 쌀 소름 돋네

후쿠시마에도 아직 남아있는 농부가 있다는 말이자너

절름발이가 농부

놀라운 건 후쿠시마에는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오래 전에 나온 다큐에서도 가축들은 픽픽 죽어 나가던데
설마 후쿠시마산 육류 가공품같은걸 내놓진 않겠지

후쿠시마에 있는 땅을 안쓰면 세금폭탄 (세금감면 특별법안이 끝나감)
하지만 경제적능력 전무
일본에서는 땅을 버리는것이 불가능
(관련기사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8/05/340890/ )

당연히 후쿠시마에서 살다가 대피한사람들의 경제적 기반은 후쿠시마에 있었는데 경제활동이 제대로 굴러갔을리가 없으니 돈이 있을리가 없음
돈없어서 굶어죽으나 방사능맞아 죽으나 죽는건 똑같으니 후쿠시마에서 경제활동
공업, 상업같은게 사람도없는데 굴러갈리없으니 방역복입고 농사짓는게 제일 만만

짜잔 값싸게 먹을수있는 방사능 쌀 생산 정책 완성

방사능 노예제라니 끔찎하다

해수욕장도 열었는걸

한국은 기부채납형태로 국가에 땅 줘버릴 수가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