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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21 00:29:03 KST | 조회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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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혼술 개땡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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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같은 인내력으로 참아내었다
이 인내심을 제공해주신 곰탕 국물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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