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 국민청원보고 생각난것

사실 이것은 노이즈마케팅임에 틀림없다

해당 국민청원을 광고한 사람은 여성용 성인용품 판매회사 관련자

 

그렇다면 이번 국민 청원을 주도한것이 단순 페미니즘때문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까?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이념보단 돈이 우선이다

 

그렇다 이번 국민청원을 통해 리얼돌이라는것이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유통가능하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이 목적이었던 것

그리고 리얼돌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것이 있다는것을 자연스럽게 노출 

그리고 성인용품 사업중이니 뚫려있는 판매루트를 통해 리얼돌을 판매

즉 돈을 벌기 위한 큰그림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리얼돌 수입은 대법원 판결이라 어지간해선 허허 재밌는 청원이네요 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큼

만약 법을 바꾼다 한들 국회에서 법을 뜯어고쳐야하는데 지금 국회에서 그게 될리가.. 

아무리 청와대가 페미판이라 치더라도 이건 못건듬

행정부는 법무부 수장 임명 말고는 견제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시피해서...

청와대가 페미판은 아님

다만 여성부와 여성민우회인가 뭐 그런 여성단체가 민주당에 붙어있는데

이것들이 페미판이고 얘네를 못 건드리는 것.

선거는 조직인데 이 여성단체 조직이 암처럼 박혀있는거임. 전국에 국고 지원 받는 여성단체 수가 엄청 많음.

처음에야 호주제 폐지 같은거 했는데 지금은 씹창난거임

그렇다고 자한당이 여성단체를 팰 수 있냐? ㄴ

일본이 저지랄한다고 정부에서 나서서 출국금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잖음

그래서 민간에서 알아서 여행 안 가고 불매운동 하는거고...

민간에서 정리해야 되는 일이라고 보면 됨. 정치조직은 표를 주는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민간에서 정리해줘야 함.

정치권을 욕할 일인가? ㄴ 페미를 척결해야 하는가? ㅇ

?? : 시나리오 쓰고 있네 ---끼가!

이명박이 자기 소신대로 여가부 없앴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