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잠이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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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02 08:53:50 KST | 조회 | 995 |
제목 |
나이트노벨 출간작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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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ightnovel.tistory.com/96
1. 하렘 마스커레이드
하렘 시리즈는 내용이 다 비스무리 하다. 강한 여성+어중간한 남자의 조합에 여성의 모에요소(페티쉬)만 조금씩 바꿔서 내는 작품. 이 작가의 글을 많이봤으면 지겨울 것.
반대로 하렘 시리즈로만 25권을 쓴 사람 답게 기본적인 구성이나 필력은 괜찮은편. 엄청 뛰어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앰비션 노벨마냥 지뢰는 절대는 아니라는 것.
2.내 소꿉친구는 타락성녀
추천. 키코라는 작가는 일본 녹턴노벨(우리나라 조아라같은 거)에서 글을 쓴 사람인데 이 사람의 장점은 성애 묘사부분이 매우 밀도높고 뛰어나다. 끈적끈적함이 장난 아님. 개인적으로 이쪽 소설 작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 다만 그때문에 분량이 엄청나서인지 서적으로는 이 작품 외에 하나도 작품이 안나오고 있음. 내용 자체는 평이하지만 성애 묘사의 압도적인 품질로 다 무시해버리는 작품.
일어가 되고 이쪽 소설을 좋아한다면 녹턴에서 이 작가의 다른 글을 추천할 정도. 물론 번역되서 떠돌아다니는 작품도 있지만. 부디 완결까지 나와주길.
3. 최면 정복~
잘 모르겠음. 위에 두 소설은 본거라 길게 쓰는데 이 작품은 신작이라.
그 외 (9월 작품)
램프의 마신이~
그냥저냥 무난했던걸로 기억.
신사적인 오크를~
안본 작품이라 모름
홍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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