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올림픽하니까 이런생각이 듭니다

이글은 선수안전상관련도 있겠지만...

 

 

일단 올림픽에서 미국이랑 짱개가 메달을 다 휩쓸잖아요...(일단 두나라를 제일 예시로 두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미국이나 짱개의 그선수들은 국가의 재산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일본이 방사능문제인데 그선수들이 만약 경기를 하고나가게 된다면 거기서 만약 잘못되게 된다면...

 

 

그건 국가에선 규모를 모르겠지만 크게 타격입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이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냥 이런생각이 들긴함...

 

 

더이상 딱히 쓸것도 없기도하고... 이쯤에서 글을 마칠게요

근데 후쿠시마 외곽도 그렇게 방사능이 높은건 아니에요. 수 uSv/hr 수준인데 이게 신체 변화 감지 최소수준인 10mSv 에 한참 못 미치고 백혈병 위험이 생기는 100mSv도 한참 안 됩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이 후쿠시마에서 운동하는것도 아니고 실로 그렇다 해도 최종적인 노출량이 1mSv도 못 미칩니다. 문제가 되는건 10년단위로 생기는 스트론튬 등의 방사성 동위원소의 축척이고 이는 지역 주민에 해당되는 겁니다

지난올림픽 짱개 영국한테 순위 밀려서 3위함

ㄴ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