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율조작국 지정으로 미중이 결국 치킨게임 양상으로 가는듯

미중 빅딜설 풀던 애들은 다 어디갔냐 이거야

 

예에전에 미중 무역분쟁이 막 일어났을때

무역적자는 명분이고 실제는 패권싸움이기 때문에

미국도 출혈을 감수하고 중국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다 

 

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그땐 저 의견이 주류는 아니고 좀 소수의견이였음 

( 싸워봤자 적당히 빅딜하고 끝나겠지 설마 그렇게 까지 하겠어? 라는 의견이 다수였음 )

 

근데 시1바 진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할 줄이야...일본 무역전쟁도 그렇고 동북아시아는 왜 항상 이모양일까  

 

그래도 이번 미중 무역분쟁으로 엔화가치가 올라가서

일본도 같이 줘터지는걸 보니 싱글벙글 

 

미중빅딕설 풀고싶다

문제는 우리도 줘터진다는 거지만...
스타팅 지점 잘못고른 단군을 탓하자!

단군을 거꾸로 하면 군단...많은 것이 설명되는군

세계 경제가 얽히고 섥혀서 나온게 미중빅딜설 아닌가 싶음.

나는...군단이다

지금 우리가 남 걱정할 때가 아님.

일본도 같이 줘터진다고 싱글벙글하기엔 우리는 쥐터지는 게 아니라 걍 버닥에 뭉게지고 있음.

빅딜설은 당시에 보기엔 합리적인 면도 있었는데 너무 행복회로를 돌린 면도 없지않아 있었음
정치학자들은 정면충돌 예상하는데 정작 애널리스트처럼 경제 쪽 사람들은 다 빅딜설 주장함

ㄴ누구든 우린 이제 X됐어 라고 하고 싶진 않으니까요. 현실은 훨씬 어메이징 했을뿐

단군할부지가 자리잡은 곳은 정확히 하자면 요령이긴 합니다만

확실히,단군 할아버지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