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꽁초를 길바닥에 버린다는 어떤 영화평론가

 

비난 댓글이 많이 올라왔는지

원글을 삭제하고 아래의 글을 새로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966612543380579&id=100000955868789 

 

담배꽁초 길바닥에 버리는게 경범죄인건 모르나보다

그걸 왜 엘베 버튼 누르는거랑 비교하지

가오가 뇌를 지배

수듄ㅋㅋㅋ 페북들어가보니 욕했다고 고소한다고 함ㅋㅋㅋ 욕 먹을 짓부터 하지말지 뭔ㅋㅋㅋ

아니 영화평론가 말고 직업이 뭔데 저런 짓을 함

'평론가'의 위상은 대체 어디까지 떨어지는 것인가

응 벌금

이미 평론가라는 직업은 몰락한지 오래되지 읺았나

나는 물건을 훔친다. 경찰의 할 일을 만들기 위함이고.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항의이다. 이게 내 방식의 시민의식이다.

영화평론가는 애초에 그걸 자주 하는 사람이지 돈 버는 직업이 아니잖음?

나는 쒸발 존나 멋진 영화평론가
아무데나 쓰레기를 갖다 버리네!

평론가들과 유튜버의 격차는 어디까지 좁혀지는가

네 다음 ㅈ문가

ㅋㅋ 좋다 오늘부터 경찰들을 위해 강도 데뷔한다

혓바닥만 쓸데없이 길군.

나는 악플을 달았다. 사이버 수사대에 일자리를 주기 위함이고, 자신의 글을 깊이 생각없이 쓰는 이들에 대한 항의이다. 이것이 내 방식의 시민의식이다.

응 철창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