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잠이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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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21 00:23:39 KST | 조회 | 549 |
제목 |
오버워치는 블쟈의 안이함이 느껴졌던 게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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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발매되고 초기에 골드인가? 실버인가까지 하고 접고 다시는 안했는데
오버워치의 가장 큰 단점으로 느낀게 뭐냐면 탱힐로 하면 눈에 띄는 영향력을 가지기가 너무 힘들다는 거였음. 하위티어는 더더욱
탱커/힐러는 너무나 수동적인 놈들 도배를 해놔서 진짜 딜러들 뒤치닥꺼리 하는 느낌밖에 안들었음
물론 접고나서도 뉴스를 보니 지들은 이런거 안느끼는지 조합의 자유성이니 구차한 변명을 내뱉었지.
롤은 5명이고 서폿이 1명인데다 미드 봇은 그럭저럭 게임에 영향력을 미치거나 눈에 띄게 뭐라도 비비는데 옵치는...
옵치나 와우나 팀 게임 할때 느낀점은 탱커와 힐러의 역활은 아주 최소화해야 게임이 잘 돌아간다는 걸 느낌. 아무도 탱힐은 원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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